서울경찰청이 지난 19∼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53곳에서 359명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된 유흥업소. 2021.8.22 [서울경찰청 제공]
ⓒ연합뉴스2021.08.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