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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 믹스틀라 데 알타미나로 시의 미라셀라 바에호 오레아(Maricela Vallejo Orea) 시장과 그의 남편, 운전기사가 괴한의 총을 맞고 살해됐다. 사건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멕시코 경찰. 2019.4.25

ⓒ연합뉴스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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