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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imjuice)

까맣고 긴 점퍼에 털 달린 슬리퍼를 신고, 짧고 빽빽하게 말려있는 '파마 머리'를 한 채 손에는 검정 비닐봉지를 들고 걷고 있는 길 위의 아주머니들(사진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스틸컷).

ⓒtvN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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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부 에디터. "쓰는 일에, 그렇게 해서 당신을 만나는 일에 나는 어느 때보다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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