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폼페이오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약속... 달성 못해 유감"
• 폼페이오 "한반도 종전 선언, 북한 비핵화 과정에 포함해야"
• 폼페이오, 내달 초 방한…미중갈등 속 한국 끌어들이기 포석
• 폼페이오 "북과 진전에 낙관적... 심지어 북한과도 노력 중"
• 폼페이오 "트럼프, '실질적 진전' 있어야 북미회담 할 것"
• 북한 "폼페이오 반중 발언 규탄"... 노골적 중국 편들기
• 폼페이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완전히 불법"
• 폼페이오 "홍콩 이제 공산당치하 도시... 특별지위박탈 계속 이행"
• 미국, 연일 '중국 때리기'... 홍콩·티베트 이어 대만까지 내세워
• 폼페이오, 김정은 건강 이상설에 "더할 말 없어... 긴밀 주시"
• 폼페이오 "한국 성공적 총선 축하... 전세계에 본보기"
• '내정간섭' 해리스 대사, 미 정부는 왜 보냈을까
•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노력하고 있지만 진전 너무 느려"
• 폼페이오 "북한과 실무협상 일정 못 잡아"... 9월 재개 '무산'
• 폼페이오 "북한, 핵무기 아닌 비핵화가 체제 보장해줄 것"
• 리용호의 폼페이오 저격... 북미 협상 앞둔 기선 제압용?
• 폼페이오 "한국 결정에 실망"... 미 국방부 "강한 우려"
• 폼페이오 "북한과 두 주 정도 안에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 희망"
• 폼페이오 "한일, 스스로 갈등 완화의 길 찾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