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30여 개 여성단체와 문화예술단체는 21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성적 대상화 논란을 빚은 강동수 작가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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