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ello21)

8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서 강아지 3마리가 고층 오피스텔 앞 도로에 죽은 채로 발견된 가운데, 강아지를 던진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의 집을 소방대원들이 강제로 개방하고 있다. 용의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주변에 보내는 등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경찰과 대치한 끝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지방경찰청2019.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