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루이사 공원. 세비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고고학박물관, 토속박물관이 있고, 과달키비르 강가 쪽에는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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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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