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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남 (jun5417)

말 옆눈에 가리개를 하여 앞만 보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것 같아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전갑남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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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