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알타이답사단

몽골초원의 적석총 앞에 세워진 비석의 탁본을 뜨자 현지 유목민(투르토르)이 찾아와 "무슨 일인가?"를 물었다. 답사단 안동립대장(맨왼쪽)과 이일걸 답사단장(맨 오른쪽)이 "단지 탁본만 뜰 것이며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해주자 "알았다"며 돌아갔다.

ⓒ오문수2018.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