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리오를 보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걱정부터 들었다.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사실 만족스럽지 않았다. '학수 아버지가 이런 말밖에 못하는 무식이구나!'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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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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