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장항선

"그렇게 지내니 내 스스로 참 우스워지더라. 유명 배우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연기했고, 손가락질 받진 않을 정도로는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프니까 점점 집념도 약해지더라."

ⓒ이희훈2018.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