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이면 회사일에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금방 바뀌지 않겠지만 두 딸들에겐 아빠의 품이 행복지수 1위 덴마크가 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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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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