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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mysoo501)

人間이라는 自然

인생이라는 바다에는 크고 작은 물결이 끝없이 일렁거린다. 살아 있는 사람은 어차피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이명수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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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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