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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암

조선태조 이성계가 하늘로부터 세번 소리를 들어 '삼청동'이라 쓴 비석을 모신 어필각. 바로 뒤에 보이는 바위가 향로봉으로 아홉마리 용이 여의주를 향해 강한 기운을 내뿜으며 모여드는 형국이라는 설이 있어 지금도 기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오문수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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