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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석

62-1번을 타고 온 이남석(20)군

정치와 선거가 어떤 것인지 배우고 싶던 청년은 윤경선 후보 캠프에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강봉춘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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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아주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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