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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워싱턴 AFP=연합뉴스) 백악관이 다음달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제작해 21일(현지시간) 공개한 기념주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 흉상이 자국 국기를 배경으로 서로 응시하고 있고 위쪽에 '평화회담'이라는 한글이 새겨져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 쪽에는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가, 김정은 위원장 쪽에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 김정은'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일부 미 언론은 회담이 아직 열리지도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회담을 자신의 업적으로 여기며 미리 축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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