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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미국의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규탄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양정동 미국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미국영사관은 수령을 거부했다. 항의의 의미로 첨석자들은 준비해온 서한을 영사관이 입주해 있는 건물 입구에 붙였다.

ⓒ정민규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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