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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골

독도에서 유일하게 먹을 물이 나는 물골 모습. 하루에 1천리터의 먹을 물이 흘러나와 해수담수화 시설이 없던 시기에 독도주민의 생명수였을 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급수원이었다. 날아든 바다새들이 죽어 물이 오염되자 철망을 쳤다.

ⓒ오문수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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