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군수예비후보

오 예비후보가 최우선 군정과제로 내세운 것은 홍성군과 예산군의 통합이다. 오 예비후보는 ”충남도청이 홍성군과 예산군 경계에 조성되어 행정구역이 나뉘다보니 행정력이 부적합한 도청소재지“라며 ”예산군의 수덕사, 덕산온천 등과 홍성군의 광천상권, 서부 해안권 등을 함께 공유해 양군에 시너지 효과를 높여 도청소재지인 홍성과 예산을 미래를 향안 중핵도시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2018.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