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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공간에는 세월호에 노란 풍선을 매달아 끌어올리는 그림작품은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커다란 고래 그림에는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를 생각하며 적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따뜻한 봄날이 되기를',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등 추모 메시지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신영근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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