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천 벚꽃나무는 홍성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준다. 나무와 나무 사이가 맞닿을 정도로 큰 벚꽃나무는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기도 한다. 그래서 평일 낮이나 저녁 시간이면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다.
ⓒ신영근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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