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인선거구

2005.12.26. 김성년 당시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수성구당협 사무국장(현수막 든 오른쪽 사람)은 동료와 함께 대구시의회 본회의장 의장석을 박차고 올라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사진=김성년 제공)

ⓒ뉴스민2018.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뉴스민은 대구경북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핍박받는 민중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민중언론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