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단식 농성을 시작한 정의당 장태수(가운데) 서구의원과 김성년(가장 오른쪽) 수성구의원이 옛 기사를 함께 보면서 과거 기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뉴스민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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