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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머리속의 사슬을 끊고

우리는 여전히 분단의 쇠사슬을 달고 살고 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 머리에 쇠사슬대신 날개가 달릴 것이다. 2017년 12월 2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만인의 바람, 평화를 합창하다. 2017 한반도 평화대회'에 참석한 김소희씨.

ⓒ우리미래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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