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49㎏급 결승에서 김소희가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에게 발차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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