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홍기탁·박준호 두 노동자의 고공농성은 19일로 100일째를 맞이했다. 이에 NCCK 목회자들은 고공농성장을 찾아 두 노동자들의 안녕과 파인텍 노사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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