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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월버그

영화 <올 더 머니>의 한 장면. 게일(미셸 윌리엄스)은 수전노 시아버지와 막무가내 유괴범들 사이에서 분투할 운명이다.

ⓒ판씨네마(주)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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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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