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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한국수자원공사 4대강 문서 파기 의혹과 관련, 19일 국가기록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해당 문서들에 대한 분류 및 검증 작업을 벌였다. 사진은 국가기록원 직원들이 1차 확인을 통해 정밀 검증 대상으로 분류한 문서들이 박스에 담겨진 장면. 해당 파일이 기록물에 해당하는지, 전산자료로 남아있는 사본인지 아니면 원본인지는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한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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