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청년초록네트워크 (ygnetwork)

그 날, 돌아오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참외를 깎아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 달다달다 - 나무 / 먹기 어려워... - 비둘기

ⓒ청년초록네트워크2018.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생태주의와 평화을 고민하는 도시 청년들의 네트워크입니다. 탈핵, 기본소득, 탈성장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y-green.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