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수명장

용산구 원효로 자택이자 작업실에서 작업중인 김태자 명장

1944년생 김태자 명장은 1964년 서울에 올라왔다. 우연히 잘못 내린 버스정류장 앞에 운명처럼 '자수연구소'가 있었다. 한 평생을 바늘과 실을 놓지 않고 살았다.

ⓒ원동업2017.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