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반지하 방은 나름의 베란다가 있다. 베란다 문 옆에 설치된 보일러 배기관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창밖으로는 성인의 무릎 높이가 딱 눈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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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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