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반지하

김씨의 집 창은 지면과 맞닿아 있다. 그 앞엔 어김없이 차 한 대가 주차되어 빛을 막았다.

ⓒ이희훈2017.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