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보에 공개된 하드디스크 파쇄기. 김장겸 전 사장을 비롯한 MBC 경영진은 사용하던 휴대폰을 이 기계에 넣어 모두 분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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