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가 총파업에 돌입한지 3일쨰인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MBC출신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MBC, KBS경영진 사퇴 촉구와 자유한국당 보이콧을 규탄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박영선, 신경민 의원, 국민의당, 국민의당 최명길, 정동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김성수 의원.

ⓒ이희훈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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