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사옥에서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코레일과 SR의 통합 방식 중 '합병'이 '완전자회사' 방식보다 3147억 원의 수익이 더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안 의원이 공개한 통합 시 수익발생 추정 자료.
ⓒ안호영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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