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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승 (sortirong)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2011년 5월 개관한 홍은예술창작센터(서울무용센터의 옛 이름)는 무용과 무용 연계가능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지원해 왔다. 2015년 6월, 무용예술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서울무용센터로 변경했다. 2016년 4월 개관하여 무용창작지원사업과 국제교류사업, 예술가 및 시민대상 교육사업, 무용인을 위한 호스텔 및 연습실 운영을 통해 무용생태계를 조망하고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무용센터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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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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