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수정보고등학교

카자흐스탄 파견교사인 김마리나 교사는 고려인 4세이다.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 석사자격을 취득한 그녀는 카자흐스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 학생들의 엄마 겸 언니역할도 하는 그녀는 영어에도 능통하다.

ⓒ오문수2017.09.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