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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나고야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2007년 7월부터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 앞에서 매주 금요 원정시위(일명 금요행동)를 갖고 미쓰비시 측의 자발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국언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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