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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고개를 오르다

첫날 전주에서 출발해 위봉재와 피암목재를 넘어 진안군 동향면에서 1박. 두 번째 날은 무주를 지나 한티, 작고개, 서낭당이재, 배티를 넘어 운주면 대둔산자락에서 잠을 잤다. 마지막 날은 경천, 화산, 고산, 봉동을 지나 전주로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지체된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1박2일 코스로 잡아도 돌만한 코스다.

ⓒJTV 방송화면 캡처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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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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