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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고개를 오르다

피암목재 하얗게 덮인 고개위의 길벗과 갑돌

두 번째 고개인 피암목재를 오르고 있다. 안개비와 하얀 구름에 덮힌 길 위엔 바퀴가 길을 가르는 소리와 발자국 소리, 그리고 숨에 겨워 헐떡이는 신음만이 맴돈다.

ⓒJTV 방송화면 캡처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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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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