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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순정남 킬러와 열혈 여인 커플

킬러 킨케이드는 술집에서 손님에게 희롱당하는 여종업원 소니아가 혼자 멋지게 응징하는 당당한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소니아는 거친듯 하면서도 순정남인 그에게 '나의 바퀴벌레'라며 사랑을 속삭인다. 소니아는 그가 바퀴벌레마냥 최강의 생존력을 가진 것에 이런 별명을 지어주었다.

ⓒ제이앤씨미디어그룹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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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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