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킬러의 보디가드

트리플 A 보디가드

마이클 브라이스는 전직 CIA 요원 출신으로 사설경호업체를 운영하며 트리플 A 보디가드로 잘나갔다. 무기상 의뢰인을 배웅하며 "따분한 것이 최고"라며 즐기는 장면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럭키샷으로 무기상이 사망하면서 후줄근한 B급으로 전락한다.

ⓒ제인앤씨미디어그룹2017.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