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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결의대회 참가하신 박상금(94) 어르신

그늘로 가시라는 권유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어르신. 지난 7월 시장 면담시에도 직접 참여해 “평생을 봉생리에서 살아왔다. 그간 석산개발과 아스콘 생산 시설 등으로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 나야 얼마 살지 못하겠지만 동네 주민과 후손들을 위해서 시장을 만나러 나왔다”고 말하신 바 있다.

ⓒ최효진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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