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이 곧 부처

안동 연미사 불자들과 한담 나누는 현묵 스님. 세월이 내려 앉은 그의 모습에서 자애로움을 발견합니다. 그는 말이 아닌 몸짓으로 세월이 곧 부처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임현철2017.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