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를 다시 국민 품으로!" 기자 81명 제작거부 선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앞에서 보도국 기자 81명이 공정보도 보장과 김장겸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제작 거부를 선언하고 있다.

ⓒ권우성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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