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입구

외달도 해수풀장

해수풀장 입구에서 한 컷 남겼어요. 벌써부터 신이 난 얼굴과 몸짓입니다. 앞다퉈 뛰어 들어가려는 아이들을 붙잡고 기념사진 한 컷 남기려니, 그마저도 힘들었습니다.

ⓒ권성권2017.08.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