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천

박대 건조작업 중

박대는 비늘 껍질을 벗겨내기, 간수, 건조, 점포 진열하기까지 손이 많이 간다.

ⓒ김락서2017.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블로그 jsquare.kr 운영자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오마이뉴스에 대해서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활하면서 경험,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