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용훈 (boori13)

일월사 포교당 위패

일월사 포교당에 모셔진 위패에 '生'이라는 글씨가 써져 있는 위패도 많다. '生'이라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살아 있는 사람의 위패로 추정된다.

ⓒ신용훈2017.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