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자랑

책 <물쓰듯 글쓰다>와 <신촌, 노래로 말걸다>를 낸 저자들.

사진만 찍고 정확히 이름을 묻지는 못했다. 그네들은 마을에 살며, 노래도 하고 사람들과 '사업'도 하고, 그걸 글로 옮기고 책을 냈다. 그라포마니아, 글을 쓰고 책을 내려는 의지라는데, 그녀들은 그걸 가졌다.

ⓒ원동업2017.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