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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낙월도 외양마지 풍경. 큰 바위가 어디선가 굴러온 것처럼 바위와 바위 사이에 걸려 있다.

ⓒ이돈삼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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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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